부천도시공사, 청소년 대상 암벽 프로그램 운영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01-15 00:44:15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방학 기간 새로운 체험 기회 제공...14일 2차 체험교실 운영

 지역아동센터 청소년들이 암벽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있다. (사진=부천도시공사)

 

[문찬식 기자] 부천도시공사가 마련한 원미지역아동센터 청소년 대상 인공 암벽 체험 프로그램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13일 도시공사에 따르면 이번 체험 프로그램은 2회로 나눠 매주 토요일 13명씩 26명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부천종합운동장 인공암벽장에서 진행된다. 

 

전문 강사의 지도로 암벽 관련 기초 지식을 배우고 기본 기능을 익힐 수 있는 과정으로 운영되며 7일 센터 청소년들이 참여했고 14일 2차 체험교실이 열린다.

 

도시공사는 암벽 프로그램을 비롯해 지난해 지역 청소년 대상 궁도 체험 교실을 운영하는 등 공공시설을 활용한 지역사회 소외계층 체육 활동 지원을 지속하고 있다. 

 

암벽 체험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중단한 키즈 클라이밍 프로그램도 정식 운영하고 이와 더불어 소외계층을 위한 무료 체험 프로그램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원명희 사장은 “다양한 계층이 체감할 수 있는 체육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데 공사가 보유하고 있는 공공시설을 활용, 지방공기업으로서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