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위 파주쌀, 올들어 첫 수출

조영환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03-23 16:3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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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에 총 4톤… 3번째 성과 [파주=조영환 기자] ‘한수위 파주쌀’이 미국 뉴욕을 다시 찾는다.


2022년 11ㆍ12월 두차례 미국 뉴욕 수출에 이어 세 번째로, 뉴욕의 식탁에 다시 오른다.

경기 파주시는 22일 파주시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RPC) 광장에서 파주쌀 미국 뉴욕 3차 수출을 기념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했으며, 이날 김현철 농업기술센터소장을 비롯해 김영운 파주시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 대표, 권욱민 NH농협 파주시지부장, 각 지역농협조합장, 파주시 농업인 단체장 등이 자리를 함께 했다.

이번에 수출되는 물량은 4톤으로, 품종은 지난 수출과 마찬가지로 단백질 함량이 적고 찰기가 많은 참드림 품종이다.

한수위 파주쌀 수출은 2022년 10월 호주 첫 수출 3톤을 시작으로 이번까지 총 15톤이 수출됐다.

시는 수출 기반을 공고히 하기 위해 지난 2월14일 파주시농협쌀조합 공동사업법인ㆍ경기무역공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수출 활성화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김현철 농업기술센터소장은 “한수위 파주쌀이 지난해 세 차례에 걸쳐 호주와 미국에 수출했다”며 “올해 첫 수출을 시작으로 더 많은 물량이 수출될 수 있도록 노력하며 수출증진에 더욱더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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