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산사태취약지역 지정 대상지 현장 점검 실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5-01-10 16:3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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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문찬식 기자] 경기 김포시는 최근 산사태취약지역으로 지정을 추진 중인 대곶면 율생리 227-1번지를 방문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최근 기후변화와 집중호우 증가로 인해 산사태의 위험이 높아지자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산사태취약지역을 추가 지정을 추진 중이다.

산사태취약지역 지정은 산사태 예방 및 피해 최소화를 위한 핵심적인 사전 조치로 장마철, 태풍 등 위험이 높은 시기를 대비해 특별 점검을 하고 긴급 대응 계획을 세워서 관리한다.

특히 산사태취약지역으로 지정된 지역은 산림청과 지자체가 협력해 체계적인 예방 및 관리조취에 들어가며, 현장 여건에 따라 집중호우 시 유수를 조절하고 토사 유출을 방지하기 위해 사방댐과 배수로 등을 설치한다.

또한 취약한 사면에 대해서는 식생복구, 토목공법(흙막이, 옹벽 등)을 통해 사면 안정화 공사를 실시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산사태취약지역 지정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중요한 조치이며, 앞으로도 산림재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산림환경을 조성하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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