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 노조, 릴레이 간담회 가져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5-02-25 16: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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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이수진·개혁신당 이주영 의원에 업무 증가 및 과로 등 고충 전달

 정승문 보건복지부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오른쪽)과 이수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상단 가운데), 이주영 개혁신당 의원(하단 가운데)과 차례로 간담회를 가진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보건복지부공무원노동조합)
[문찬식 기자] 보건복지부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정승문)이 24일 국회에서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이수진 의원(더불어민주당), 이주영 의원(개혁신)과 차례로 간담회를 가졌다.

 

복지부노조에 따르면 이번 간담회에서 복지위 및 복지부 현안에 대한 전반적인 논의가 이뤄졌다. 복지부노조는 두 국회의원에게 국민적 보건복지 욕구 증대에 따른 업무 증가 및 복지부 공무원들의 과로 등 고충 등을 전달했다.

 

이에 두 의원 모두 복지부 노조 건의 사항에 따른 수정 필요성에 공감했다. 또 국회 차원에서 해결할 부분은 적극 검토하기로 했다. 건의사항으로는 국정감사 대기시간 축소 및 국정감사 수감일 축소, 보건복지사업 내실화를 위한 조직 및 인력 증원, 승진적체 해소 등이 논의됐다. 

 

앞서 정치권과 공직사회 안팎에선 복지부 국정감사가 타 부처 국정감사 일수보다 하루가 더 길다는 지적이 뒤따랐다.

 

한편 이번 간담회는 작년 10월 설립된 보건복지부공무원노조 세종본부지부(지부장 유현희)의 요청으로 이뤄졌다. 복지부 노조는 이번 주에 다른 복지위 소속 국회의원과의 간담회를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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