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적재조사사업은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이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불부합지를 바로잡고 100여년 전 만든 종이지적을 디지털지적으로 바꾸는 국가사업으로, 선녀바위지구는 이러한 지적불부합이 상당해 진입도로 개설공사가 약 5년간 중지돼 있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중구는 2022년 2월15일 선녀바위 지적재조사지구를 지정, 지적재조사사업을 추진해 2022년 12월27일 경계를 결정했으며, 오는 5월 사업이 마무리될 경우 지적불부합이 해소돼 토지주들의 재산권이 보호될 전망이다.
구 관계자는 “주민들과의 끊임 없는 소통을 통해 선녀바위 지적재조사사업이 조속하게 완료될 예정”이라며 “남은 사업 기간까지 본 사업이 차질 없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 그리고 양보와 배려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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