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훈·윤재실·장수진 동구의원, 의정 자유발언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5-02-26 15: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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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훈·윤재실·장수진 의원이 자유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동구의회)
[문찬식 기자] 인천시 동구의회 최훈·윤재실·장수진 의원이 임시회 2차 본회의 자유발언을 통해 주민들이 경제적인 위기에 처해 있다고 지적했다.

 

최훈 의원은 경기 둔화, 원자재 가격 상승, 고금리 등으로 인해 경제적 불안정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동구의 소상공인, 제조업자, 그리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이 심각한 위기에 처해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구체적인 방안으로 임대료 지원 등 소상공인·자영업자 대상 긴급 지원, 긴급 금융지원 등 제조업체·중소기업 지원 확대, 난방비 지원 확대 등 복지 사각지대 주민 지원 강화 등을 집행부에 촉구했다.

 

윤재실 의원은 ‘공업지역 활성화 시범사업’이 무산된 일진전기 인천공장 이전 부지와 관련해 해당 부지에 공장 난립으로 인한 주거환경 악화를 우려하며 특별계획구역 지정 및 산업혁신 모델 구축 등을 촉구했다.

 

또 주민 동의율 저조로 난항을 겪고 있는 화수아파트 재개발 사업과 관련 슬럼화로 인한 주민 소외감과 시설 노후화로 인한 안전 문제를 지적하며 재개발 사업이 무산되지 않도록 집행부의 적극 대처를 주문했다.

 

장수진 의원은 제물포구 출범이 1년 4개월 앞으로 다가온 상황에서 제물포구 청사 입지 결정이 지연되면서 행정에 대한 신뢰가 저하되고 있으며 동구와 중구 주민 간 갈등까지 초래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 동구와 중구가 협의해 기존 청사 활용계획 신속 확정, 주민 갈등 최소화를 위한 동구·중구 주민 간의 협의의 장 마련, 신청사 확보 계획안을 수립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인천시도 행정적·재정적 지원 방안 마련에 나서달라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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