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개항장 문화재 야행, 2022년 우수사업 선정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12-16 14: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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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45개 문화재 야행 중 선정…주민 협력체계 구축 등 성과 인정받아

 인천개항장 문화재 야행 전경. (사진=인천관광공사)

 

[문찬식 기자] 인천개항장 문화재 야행이 문화재청 주최 ‘2022년 지역문화재 활용 우수사업'으로 선정됐다.

 

16일 인천관광공사에 따르면 지역문화재 활용 사업으로 개최되는 전국 45개 문화재 야행 중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은 4개 문화재 야행이 선정됐다.

 

이번 선정에 인천개항장 문화재 야행이 포함됐다. 

 

이번 수상은 2017년, 2021년에 이은 세 번째 2년 연속(2021~2022년) 우수 사업의 영예를 거머쥐었다.

 

2022 인천개항장 문화재 야행은 '문화재 드론 라이트쇼' 등 신규 문화재 향유 프로그램 도입, 상인간담회 의견 반영 등 지역 주민 협력체계 활용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무장애 공간 조성·개막식 수어 진행·사회적 약자 배려, 거리조명 구간 확대(동화마을~차이나타운~인천개항장~신포시장), 저잣거리, 아트플리마켓 등을 통한 지역상권 활성화 등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인천개항장 문화재 야행은 인천개항장 문화지구의 역사문화자원을 활용, 문화재의 가치를 알리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고 올해는 10만 여 명의 관람객을 동원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된 바 있다.

 

백현 사장은 “2년 연속 지역문화재 활용 우수사업 선정을 계기로 앞으로도 더 많은 관람객들에게 인천개항장의 역사적 가치를 알리고 지역발전의 핵심 야간관광자원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문화재청, 인천시, 중구가 주최하고 인천관광공사가 주관하는 인천개항장 문화재 야행은 내년에도 문화재 야행 공모사업에 선정돼 2차례 문화재 행사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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