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어두운 도심에 오색빛의 향연 오산천 교량··· 경관조명 설치

김정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4-12-27 16:3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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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관조명등이 설치된 오산시 전경. (사진=오산시청 제공)

 

[오산=김정수 기자] 경기 오산시가 오산천 주요 횡단교량 5곳과 세월교 2곳에 대한 경관 조명 설치를 마무리해, 안전한 산책로를 조성했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상반기에 오산천 횡단 교량 중 금오대교, 은계대교, 오산대교의 경관조명 설치를 완료했고, 추가로 지난 11월 말 남촌대교와 탑동대교 경관조명 설치를 마무리하면서 주요 교량 5곳의 경관조명이 모두 완료됐다고 설명했다.

시는 횡단교량 5곳 경관조명 설치와 함께 오산천 산책로 주요 구간의 세월교 2곳(▲오산스포츠센터 뒤 ▲오산오색문화체육센터 뒤)에도 태양광 조명등을 설치해 운동과 산책을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보행 공간으로 조성했다.

이권재 시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시의 가치를 높임과 동시에 어둡고 삭막한 곳을 밝혀 보행자의 안전을 보장하는 효과까지 더해질 것으로 보고 있다”며 “경관조명으로 밝아진 오산천이 시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11월까지 지역내 아파트 6곳에 경관조명을 설치해 주거 환경을 개선했고, 오산시 골목상권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오산동 운암상가 곳곳에 화려한 경관조명을 설치하는 등 지역 상권 경쟁력 강화에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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