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민원취약계층 맞춤형 서비스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5-02-04 16: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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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수어등 통역 [김포=문찬식 기자] 경기 김포시가 민원처리에 어려움을 겪는 외국인 및 장애인 등 민원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외국인 민원 전화 통역' 및 '청각ㆍ언어 장애인 수어통역' 서비스를 시청 민원여권과에서 이달부터 제공한다고 밝혔다.


'외국인 민원 전화 통역 서비스'는 매주 월요일부터 목요일(오전 9시~오후 6시)까지 지원되며, 민원인과 김포시외국인주민지원센터, 민원처리담당자 3자 통화 방식으로 운영된다.

러시아어 등 16개국 언어가 제공되며, 통역사 근무일정에 따라 요일별 지원되는 언어가 다르므로 시청 방문 전에 전화로 확인이 필요하다.

또한 '청각ㆍ언어 장애인 수어통역 서비스'는 김포시수어통역센터의 지원으로 매주 금요일(오후 2~4시)에 운영되며, 시청 방문 전에 예약을 해야 한다.

이외에도 신속한 민원업무 처리를 위해서 민원인이 노약자 및 장애인인 경우 단순민원이라도 민원후견인제를 이용할 수 있으며, 임산부 및 장애인, 노약자를 위한 사회적 배려창구를 별도로 운영 중이다.

또한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 민원업무 안내책자와 외국인주민 생활가이드 책자 등을 제작해서 시청 민원실 및 읍ㆍ면ㆍ동 행정복지센터에 비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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