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사회적경제 제품 공공구매 확대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6-18 17: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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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담당자 교육
▲ (사진=군포시청 제공)

 

[군포=송윤근 기자] 경기 군포시는 지난 17일 별관 회의실에서 시청 및 산하기관 소속 회계, 물품·용역구매, 바우처사업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2026년 사회적경제 제품 우선구매 교육’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공공 부문내 사회적경제 제품의 우선구매 관심도를 높이고, 상생과 연대의 가치소비에 대한 인식을 공공시장 전반에 선제적으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실무자들이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행정 지침 중심으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사회적경제와 공공구매의 필요성 이해 ▲군포시 사회적경제 공공구매 현황 및 지역내 기업 현황 공유 ▲공공시장 분야별 공공구매 확대 방안 모색 등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공공기관 실무 담당자들이 사회적경제의 가치를 깊이 이해하고 체계적인 구매 계획을 수립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라며 “지역내 사회적경제 기업들이 자생력을 갖추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공공 부문에서 선도적으로 구매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하반기 중 이번 교육에 참석한 기관들을 대상으로 공공구매 실적 파악 및 모니터링을 진행하고, 지역내 사회적경제 기업의 판로 개척을 돕기 위한 나눔장터를 추가로 개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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