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설 연휴 24시간 응급의료체계 유지

임종인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5-01-22 18:3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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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서·의료기관등 협력 강화
당직 운영 병의원·약국 공유

 

[수원=임종인 기자] 경기 수원시가 21일 장안구보건소 대강당에서 ‘수원시 응급의료협의체 회의’를 열고, 설 연휴 진료 공백 최소화 방안, 관계기관 간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수원시보건소, 수원·수원남부 소방서, 응급의료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해 설 연휴 응급의료체계를 점검하고, 연휴에 운영하는 병의원, 약국 현황을 공유했다.

또 보건소, 소방서, 의료기관의 응급의료협력체계 구축 방안 등을 논의했다.

시는 설 연휴 기간 지역응급의료센터 등 24시간 응급진료체계를 가동한다.

연휴 기간 운영하는 의료기관과 약국이 원활히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조할 계획이다.

설 연휴에 운영되는 병원, 약국 정보는 수원시, 수원시보건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장안구보건소 관계자는 “응급의료협의체가 긴밀히 협력해 설 연휴 응급의료체계를 유지하고, 진료 공백을 방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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