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12일까지 전 부서 동참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미추홀구가 19일 성희롱·갑질·괴롭힘 없는 건전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미추플러스 캠페인'을 시작했다.
건전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지난 2월 여러 부서와 공무원 노조가 참여한 TF팀을 구성해 캠페인을 계획했다.
오는 8월12일까지 모든 부서와 동 행정복지센터가 캠페인에 참여할 예정이다.
1차 챌린지에는 이영훈 미추홀구청장, 배상록 미추홀구의회 의장, 계율 공무원노조 미추홀구 지부장 등이 참여했다.
이 구청장은 "직원들 참여를 통해서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는 것에 의미가 있다"며 "직원들 뿐만 아니라 모든 구민의 인권이 보장되는 새로운 미추홀구로 거듭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배 의장은 "빠르게 변화하는 직장내 문화를 적응하기 위해서 서로가 서로를 인정하고 존중하며 함께 융합돼야 한다"며 "미추홀구의회 역시 주민 대표 기관인만큼 건전하고 활기찬 조직문화를 만들기에 늘 앞장서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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