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관광공사, 수학여행 유치 활성화 박차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04-24 18: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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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력여행사 5곳 선정...유치 실적에 따른 인센티브 지급

 인천 수학여행 유치 협력 여행사 위촉식 행사 참가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인천관광공사)
[문찬식 기자] 인천시(시장 유정복)와 인천관광공사(사장 백현)가 수학여행 유치 활성화에 나선다.

 

이를 위해 양 기관은 24일 ‘수학여행 유치 협력여행사’ 위촉 식을 개최하고 유치 활동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밝혔다.

 

위촉 식에는 최종 선정된 5개 여행사가 참가했고 5곳 모두 당일 및 숙박 형 학생단체 모객 능력과 기업 규모 등 일정 기준을 충족했다.

 

위촉된 협력 여행사는 강서관광, 교육여행연구소, 롯데관광개발, 조은투어, 한국교육여행사로 수학여행 유치 경험이 풍부한 곳이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5곳의 협력 여행사는 향후 공사와 함께 역사ㆍ문화, 체험, 액티비티 등 대상별 코스 개발 및 모객, 홍보 마케팅을 전개할 예정이다. 

 

공사는 협력여행사가 현장체험학습 등 수학여행단을 유치할 경우 상품개발비는 물론 및 유치 성과에 따른 인센티브를 추가 지급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양질의 상품 구성을 위해 팸 투어는 물론 관광ㆍ숙박ㆍ식당 등 수학여행에 유용한 맞춤형 정보 제공 등 전폭적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한아름 국내스마트관광팀장은 “이번 협력여행사 위촉은 교육은 물론 관광을 연결하고 지역 소비를 촉진하는 마중물 역할을 할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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