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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원용 평택시장 시민 안전이 최우선 최대 205mm 폭우 속 밤샘 총력 대응 |
평택시는 최대 205㎜의 집중호우가 내린 지난 8일 밤부터 9일 오전 9시까지 평택시 재난안전방(카카오톡 단체방)을 통해 접수되는 현장 상황을 공유하며 침수와 도로 파손, 배수 불량 등 피해에 신속 대응했다.
이는 호우주의보가 발효된 8일 오후 10시 20분 최원용 평택시장이 재난안전방에 "현재 비가 많이 내리고 있습니다. 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해주십시오"라고 지시한 이후 방재 및 현장 부서와 읍·면·동, 출장소에서 배수로 범람, 가로수 전도, 지하차도 침수, 도로 파손 등 현장 상황을 실시간으로 보고되면서다. 접수된 내용은 담당 부서가 즉시 현장을 확인하고 응급조치를 실시하는 방식으로 대응이 이어졌다.
이번 대응에는 안전총괄과를 비롯한 방재 관련 부서와 읍·면·동, 출장소가 함께 참여해 피해 발생 지역은 물론 피해 우려 지역까지 예찰 활동을 확대했다. 특히 하천변 산책로와 지하차도, 둔치주차장 등 재해취약지역의 출입을 통제하고 침수 위험지역을 집중 점검하며 추가 피해 예방에 힘을 쏟았다.
시는 9일 오전 9시까지 접수된 피해 신고 14건에 대해 현장 확인과 응급조치를 모두 완료했으며, 이후에도 기상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비상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강한 비구름대가 평택을 통과할 것으로 예보된 9일 새벽에는 최 시장이 과거 침수 이력이 있는 세교지하차도와 하천 수위 조절의 핵심 시설인 지제1배수문을 찾아 배수시설 가동 상태와 진입 차단 시스템을 직접 점검하고 현장 대응 상황을 살폈다.
최 시장은 "공무원에게 가장 중요한 책무는 시민의 생명과 안전, 재산을 지키는 것"이라며 "호우특보가 완전히 해제될 때까지 긴장을 늦추지 말고 재난 현장에 투입되는 대응 인력의 안전 관리에도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시는 기상청 예보에 따라 추가적인 강우에 대비해 하천변 산책로, 지하차도, 둔치주차장 등 재해취약지역의 출입 통제를 더욱 강화하고 있으며, 민원 접수 시 신속 대응할 수 있도록 비상 대응 태세를 전방위로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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