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연수구, ‘맛집 소개’ 음식문화 큐레이터 발굴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5-01-22 18:3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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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명 추가 모집
우수음식점·축제 홍보활동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연수구가 지역내 음식문화 개선과 음식점 홍보를 위한 ‘음식문화 큐레이터’ 6명을 오는 31일까지 추가로 모집한다.


2024년 6월 인천시 최초로 시작한 ‘음식문화 큐레이터 사업’은 지역내 음식점의 경쟁력을 높이고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됐다.

사업 참가자들은 안전한 먹거리 홍보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게 되며, 소정의 활동비를 지원받는다.

그동안 위촉된 19명의 큐레이터는 ▲위생등급제 지정업소 홍보 ▲우수음식점 소개 ▲‘연수랑’ 브랜드식품 홍보 ▲선학동 오십시영 축제 ▲송도동 식중독 예방 캠페인 등 온라인(SNS)과 오프라인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음식문화 큐레이터 사업’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활동을 통해 연수구 음식특화거리, 우수음식점, 위생등급제 지정업소 등을 홍보하고 지역 행사 지원에도 나선다.

‘음식문화 큐레이터’는 식문화 개선 및 외식업에 관심이 있고, 사회관계망(SNS)를 보유한 구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오는 31일까지 이메일 또는 방문 신청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음식문화 큐레이터는 지난해 참가자 대상 만족도 조사 결과, 응답자의 89%가 긍정적으로 평가한 사업”이라며 “올해는 현장 캠페인과 행사 지원, 온라인(SNS) 홍보 등을 중점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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