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 고려산 진달래 군락지 재개방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03-06 17: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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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로 정비 만전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강화군이 개방을 앞두고 있는 고려산 진달래 군락지에 대한 정비에 나섰다고 6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해당 지역은 연간 약 50만명이 찾는 군의 대표 명소지만 코로나19 등으로 인해 2020년부터 출입이 제한됐다.

그러나 최근 코로나19가 완화됨에 따라 개방이 결정됐으며, 이에 많은 방문객이 고려산을 찾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군은 진달래 군락지 생육환경 개선사업 및 주변 전망데크를 조성하는 등, 관광객 맞이 등산로 정비를 조기에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데크계단 보수, 안전기둥 및 안전로프 등도 설치할 계획이다.

유천호 군수는 “분홍빛으로 물드는 장관을 보기 위해 많은 관광객들이 고려산을 찾고 있다”며 “건강한 진달래 생육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방문객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등산로 관리에도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2021년에는 진달래 군락지 생육환경 진단용역을 실시하여 보다 체계적인 월별 맟춤 관리를 실시했다.

그 결과 개화율과 화색 등이 향상돼 예전보다 더 아름다운 진달래를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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