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강동구(구청장 이수희)가 구민의 편익 증진 및 안전을 위해 강명초등학교 인근 강명저류지 피클볼장에 조명을 설치한다고 3일 밝혔다.
저류지란 집중호우 시 침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하천의 홍수량을 일시 저류해 구민들의 재산과 생명을 지키는 중요한 시설로서, 평시에는 공원이나 주차 공간을 조성해 주민편의시설로도 일부 이용되고 있다.
이를 위해 구는 올해 초 주민참여예산 4000만원을 확보했다.
조명 설치는 ▲등주 설치 6본 ▲LED투광등 설치 12등 ▲분전반 설치 1면 등의 작업이 진행되며, 이달 말까지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구는 이번 조명 설치로 구민들이 야간에도 안전하게 운동시설을 이용할 수 있고, 어두운 시간에 발생할 우려가 높은 범죄 및 안전사고를 예방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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