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산=박명수 기자] 충남 아산시가 공공하수처리시설과 분뇨처리시설에 대한 악취농도 측정 결과를 누구나 확인할 수 있게 된다고 밝혔다.
공개되는 정보는 분기별 악취 측정기록부이며, 공개시설은 공공하수처리시설(아산, 신도시, 도고ㆍ선장, 둔포) 4곳과 분뇨 및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로 아산시수도사업소 홈페이지에서 누구나 볼 수 있다.
참고로 지역내 공공하수처리시설과 분뇨처리시설은 악취방지법에 따라 5년마다 전문 악취검사기관을 통해 악취기술진단을 시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하수 및 분뇨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악취발생 원인을 파악하고 해결 방안을 찾아 악취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악취물질 발생으로 인근 주민들에게 혐오시설로 인식되고 있는 공공환경시설에 대한 악취농도 측정 결과 공개를 통해 공공하수처리시설 운영의 투명성과 주민의 신뢰성을 확보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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