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민장학재단, 올 상반기 장학증서 수여식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6-23 14:54:45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2026년 상반기 장학증서 수여식’에 참석한 김미경 구청장이 수여식 후 장학생·관계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은평구청 제공)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은평구(구청장 김미경) 은평구민장학재단이 최근 ‘2026년 상반기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수여식은 장학생으로 선발된 학생들의 성취를 축하하고 학업과 진로에 대한 도전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장학생과 학부모, 재단 관계자 등이 참석해 장학증서를 전달하며 학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

은평구민장학재단은 올해 상반기 장학생 147명을 선발해 총 2억2600여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초·중·고등학생은 예체능 등 특기 분야를 중심으로 선발했으며, 대학생은 일반·지역사회기여·해외연수 등 분야별 심사를 거쳐 장학생으로 선정됐다.

박길진 재단 이사장은 “장학생들이 꿈을 향해 나아가는 과정에서 장학재단이 든든한 버팀목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인재들이 마음껏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장학재단 고문인 김미경 구청장은 “장학생 여러분이 꿈을 실현하며 지역사회의 미래를 이끌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육 지원과 인재 육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은평구민장학재단은 은평구의 교육환경 개선과 지역 인재 발굴 및 육성을 목적으로 2007년 9월에 설립된 공익 법인이다.

경제적 이유로 학업에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과 우수 인재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는 장학 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구청 본관 내에 사무소를 두고 구 출연금과 구민 후원금 등을 통해 재원을 조달하는 현황을 유지한다.

재단은 공고일 현재 은평구에 2년 이상 계속 거주 중인 초·중·고등학생 및 대학생을 대상으로 매년 상반기와 하반기에 장학생을 정기 선발한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