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겨울 계절학기 현장실습 사전 교육 ‘호응’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12-20 00: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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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연계 및 진로 고민 해결...재학생들 다부진 포부

 인천대가 겨울 계절학기 현장실습 사전 교육을 하고 있다. (사진=인천대)
[문찬식 기자] 인천대학교(총장 박종태) 현장실습지원센터가 겨울 계절학기 현장 실습에 참여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사전 교육을 실시, 호응을 얻었다.

 

현장실습지원센터는 방학과 학기 중에 학생들의 취업역량 강화 및 스스로 전공 분야 지식을 기반으로 관련 직무를 체험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학생들은 현장 실습을 통해 대학에서 습득한 전공 관련 지식을 기업 현장에서 직접 실습해 자신의 진로를 실무 중심으로 탐색하고 사회적 변화와 기업의 요구에 적합한 실무 능력을 갖출 수 있게 된다.

 

현장 실습에는 현재까지 49명의 학생이 지원했으며 신규 기업 발굴 사례는 8건으로 학생들의 기업 선택 폭의 기회를 확대 중이고 채용 연계형 실습은 13건으로 실습 후 기업 취업 연계까지 가능하다.

 

또한 기업 평판도 향상 및 현장실습 효율화를 위한 온라인시스템을 구축 중이다. 온라인시스템은 12월 말 개설돼 겨울학기 현장 실습 운영에 실제로 활용, 현장 실습에 대한 기업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

 

사전 교육에 앞서 현장실습지원센터 송기훈 산학협력중점 교수는 최근 취업 트렌드와 직장생활 예절 및 현장 실습에 대한 노하우를 전달했다. 중간에 깜짝 퀴즈를 맞춘 학생들에게는 선물을 선사하기도 했다.

 

현장실습지원센터 김효빈 실무관은 “학생들이 졸업 후 무엇을 해야 할지 고민을 많이 하고 있는데 학교에서 현장을 알 수 있는 기회를 제공, 진로 탐색 및 설계를 위한 전략을 수립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교육 참가 학생들은 “추후 대학원이나 취업 중에서 진로를 고민하고 있는데 이번 현장 실습을 통해 결정을 할 수 있었으면 좋겠고 열심히 참여해 볼 생각”이라며 “학과에 누가 되지 않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박용호 현장실습지원센터장은 “학생들의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할 것”이며 “더 다양한 기업을 발굴해 학생들의 기업 선택 폭을 넓히고 더 안전한 환경에서 현장실습을 진행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인천대가 겨울 계절학기 현장실습 사전 교육을 하고 있다. (사진=인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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