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예술과학대, 치위생과 보건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도약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5-01-23 09: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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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오왕석 기자] 용인예술과학대학교(총장 최성식)는 빠르게 변화하는 현대 사회에 대응하여 치과위생사 양성과 직무 역량 강화를 목표로, 최첨단 디지털 시대에 부합하는 차별화된 치위생 교육과정과 실습 환경을 구축했는데, 이에 지난 2023년 보건복지부로부터 보건인력 양성 인가를 받아 2024학년도에 치위생과를 신설했다고 밝혔다.

 

용인예술과학대학교 치위생과는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및 여러 프로그램 등을 통하여 첨단 장비를 갖춘 치과방사선실습실 및 예방치학실습실, 디지털강의실 등 다양한 실습실을 구축하고 있으며, 최신식 기자재를 바탕으로 맞춤식 치과위생사 직무실습과 현장 미러형 임상실습 교육이 가능하다.

 

그 중 대표적인 실습실인 현장미러형 포괄치위생 실습실은 약 220㎡의 넓은 면적에 치과유니트체어와 감염관리 시설을 갖추고, 치아 및 구강질환 예방을 위한 구강건강관리의 전문지식과 기술을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으며, 더 나아가 국민의 건강증진에 기여하는 치과위생사를 양성할 수 있는 환경을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을 통해 구축되었다.

이에 본 대학은 치과위생사 면허증 취득을 목표로 노인·장애·특수환자의 구강관리, 구강건강증진과 구강보건교육, 예방치과처치, 치과진료협조, 병원관리 등 실무중심의 치위생교육과정으로 학생들의 직무역량 향상을 위해 적극 활용하며, 용인예술과학대학교 비젼에 맞고 우수한 실력을 갖춘 ART(자기주도적, 창의융합적, 협력적) 인재로 양성될 수 있는 기반이 마련할 계획이다.

 

최성식 총장은 “치위생과 신설을 통해 학생들이 최첨단 실습 환경에서 전문성을 키우고, 치과위생사로서 필요한 직무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라며 “앞으로도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등 많은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대학의 교육 혁신과 사회적 요구에 부합하는 인재 양성에 힘쓰고 국민의 구강 건강 증진에 기여할 수 있는 대학으로 자리매김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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