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한국공항公, 도심항공모빌리티 도시체계 구축 시동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02-23 17:2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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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협약
상용화 인프라 조성등 협력
[김포=문찬식 기자] 경기 김포시가 22일 본청 소통실에서 한국공항공사(KAC)와 ‘도심항공모빌리티(UAM) 도시 체계 구축 등 지역과 공항의 상생발전 업무협약(이하 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시와 한국공항공사 간 상호신뢰를 바탕으로 추진된 것으로, 양측의 상생발전을 목적으로 한다.

협약의 주요 골자는 ▲UAM 상용화(교통ㆍ관광ㆍ화물 등) 협력 ▲김포공항 혁신지구 연계 UAM 네트워크 구축 ▲반려동물 산업 플랫폼 구축 협력 등이다.

이를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으로 시는 ▲UAM 상용화 관련 인프라 조성 ▲관련 산업 육성 인허가 등 정책적 지원 ▲지역사회 수용성 향상 ▲지상-하늘 모빌리티 연계 등 제반 사항을 지원하기로 했다.

한국공항공사에서는 ▲미래 항공모빌리티 도시 조성 지원 ▲김포공항 혁신지구 사업 연계 UAM 네트워크 구축 ▲관련 생태계 육성 협력 ▲반려동물 산업 플랫폼 구축 등 공항지원 상생협력을 수행해나갈 예정이다.

김병수 시장은 “우리 김포시는 전국 최초로 UAM 관련 조례를 제정했으며, 현 정부에서는 UAM 등 미래형 교통체계가 접목된 첫 신도시로 ‘김포한강2 콤팩트시티’를 발표했다"며 "현재 (지역적으로는 한국공항공사와)떨어져 있지만 앞으로 상생하며 살아갈 수 있는 미래를 만드는 일에 함께 하는 한 몸이 됐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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