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김포시청 전경. (사진=김포시청 제공) |
[김포=문찬식 기자] 경기 김포시는 온실가스 감축 및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총 215억6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전기자동차(승용·화물) 구입 시 구매보조금을 지원하는 ‘2025년 전기자동차 민간 보급사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시는 7일부터 민간 보급사업 접수를 실시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상반기에 전기승용차 1435대, 전기화물차 490대를 보급할 계획이다. 또한 하반기 615대, 전기화물차 210대를 보급하는 것을 목표로 총 2750대의 전기자동차 민간 보급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보조금액은 차종별로 상이하고 전기승용의 경우 최대 851만원, 전기화물차는 소형(일반화물) 기준 최대 2050만원을 지원한다. 승용은 차상위 이하 계층, 청년 생애최초 차량 구매자, 다자녀가구, 기존 노후 전기차를 폐차하고 전기차 재구매자, 전기택시 등에 해당하는 경우, 화물은 차상위 이하 계층, 소상공인, 농업인, 기존 노후 경유차를 조기폐차, 전기택배 등에 해당되는 경우 일부 추가지원 된다.
신청자격은 접수일 기준 3개월 이전부터 연속해 김포시에 주소를 둔 시민과 지역내 사업장이 위치한 법인 등이며 접수는 구매 신청자가 제조·판매 대리점과 구매계약 및 지원 신청서를 작성 후 제조·판매 대리점에서 무공해차 구매보조금 시스템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지원대상자 선정은 출고·등록순으로 진행하며, 대상 차량이 자격 부여일로부터 2개월 이내 출고되지 않을 경우에는 대상자 선정이 취소된다. 보조금을 지원받은 전기차 구매자는 의무 운행기간 준수 및 재지원제한(승용·화물 2년)을 적용받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김포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 또는 무공해차 통합누리집 웹사이트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미세먼지 및 온실가스를 저감하고 탄소중립을 실현하기 위해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니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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