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복지협의회·보건복지부, 업무 협약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7-25 15:20:38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지역사회공헌 인정제 활성화 위해 기업 대출금리 0.2% 우대 등 상호 협력 다짐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보건복지부가 지역사회공헌 인정제 활성화를 위해 손을 잡았다.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보건복지부간 업무협약 체결행사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사회복지협의회)
양 기관은 25일 지역사회공헌 인정제 조기정착과 확산을 위해 DGB금융그룹과 기업 대출금리 우대 혜택 등을 제공하는 ‘지역사회공헌 인정제 활성화 업무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의 주요 내용은 기업 대출금리 0.2% 우대, 인정제 심사 컨설팅 비용 지원(개소 당 33만원, 총 1000만원), 대구은행 연수원 이용 할인 제공 20% 등에 대한 상호 협력 등이 다뤄졌다.

 

이 제도는 비영리단체와 협력을 통해 사회공헌 활동을 펼친 기업과 기관을 발굴, 공로를 인정해 주는 제도로 2019년 121개소, 2020년 265개소, 2021년 350개소의 기업과 기관이 사회공헌 활동을 인정받았다.

 

한국사회복지협의회는 6월 27일 ‘2022 지역사회공헌 인정제 시행공고’를 시작으로 인정제 참여 기업·기관을 모집해 인정심사 절차에 따라 인정기업, 인정기관을 최종 선정한다.

 

서상목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은 “민간기업과 공공기관이 새로운 경제·사회적 여건에 부응하기 위해 정치·경제·복지의 상생발전을 통한 창조와 융합의 혁신 생태계 구축이 마련돼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서 회장은 “지역사회공헌 인정제도가 정부와 민간의 가교역할을 수행함으로써 민간주도의 사회적 책임과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역할을 담당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