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 재활용 동네마당 50곳 확대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01-26 14:4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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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억 들여 5월까지 추가 설치
자원관리사 102명 투입 배치
▲ 재활용동네마당. (사진=강화군청 제공)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강화군이 쓰레기 재활용 수거율을 높이기 위해 재활용 동네마당을 오는 5월까지 추가 설치한다고 26일 밝혔다.


재활용 동네마당은 요일에 관계없이 재활용품(종이,플라스틱, 캔, 병 등)을 품목별로 구분해 상시 배출할 수 있는 거점 배출시설이다.

특히 해당 시설에 설치되는 반응형 감시카메라를 통해 올바른 분리배출 요령을 안내함과 동시에 무단투기를 감시할 수 있다.

현재 재활용 동네마당은 445곳에 설치돼 있는 상황이며, 군은 올해 사업비 8억원을 투입, 주민 수요를 반영해 50곳을 추가 설치한다.

이와 동시에 자원관리사 102명을 투입해 동네마당을 쾌적하게 관리하고 분리배출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계도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쓰레기 감량 및 재활용률을 높여나가기 위한 시책을 더욱 강화해 어디를 가도 쾌적하고 깨끗한 도시환경을 조성할 것”이라며 “올바른 쓰레기 분리배출에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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