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집수리봉사단,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앞장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12-30 23:3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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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읍사회보장협의체·강화문화협회·자원봉사자 등 20여명 봉사활동 펼쳐

 강화집수리봉사단 회원들이 취약계층 가구에 대한 도배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강화군)
[문찬식 기자] 인천 강화군집수리봉사단(대표 김용우)이 올 한해 취약계층 200여 가구에 대한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펼쳤다.

 

30일 군에 따르면 집수리봉사단 회원들은 올해 강화읍 용정리 기초수급자 가구에 LED등 교체, 도배장판, 이동식화장실설치 등 전기배전판 등을 교체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또 선원면 연리 가구의 오래된 전기 스위치, 콘센트, LED등 교체, 강화읍 갑곳리 가구 낡은 싱크대를 철거 또는 수리해 재시공을 했고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180여 가구에 안전 바를 설치했다.

 

특히 시설이 노후 되거나 위험한 가정을 대상으로도 나 몰라라 하지 않고 봉사단원 모두가 안전을 지키며 더욱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 수혜자 모두가 만족도 200%의 평가를 받기도 했다.

 

회원들은 평소 자신의 집 고장 난 LED등조차 교체하지 못하다 집수리 봉사활동을 하면서 많은 것을 배웠고 봉사활동을 끝내고 뒤돌아보니 수리를 마친 집이 너무나도 예뻐 보였다고 입을 모았다.

 

강화문화협회 집수리봉사단은 다양한 기술을 갖고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10여명의 회원 중심의 순수 민간주도 자원봉사 단체로 관주도 복지서비스 제공의 한계점을 보완,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금까지 관내 거주하는 주민 중 공적 지원을 받지 못하는 복지사각지대 대해 매월 LED등 설치, 전기수리, 반찬, 생활용품 지원, 문화행사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 지역 사회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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