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남동구 남동문화재단(대표이사 김재열)과 인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영덕)은 문화예술 분야 협력을 위해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문화예술 분야에서 광역-기초 간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 문화자원의 활용과 청년 예술가의 기획 참여 등 다양한 시도를 할 예정이다.
두 기관은 영화 포스터 기획 전시 ‘OFF-SCREEN : 전이와 번역’을 공동으로 개최한다.
‘OFF-SCREEN : 전이와 번역’ 전시는 한국근대문학관이 보유한 희귀 영화 포스터 및 관련 자료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전시를 통해 영화 포스터가 가진 리얼리즘과 환상, 상징성과 이중성을 탐구하며, 관객이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연결하는 새로운 감각적 경험을 할 수 있다.
‘OFF-SCREEN : 전이와 번역’ 전시는 남동소래아트홀 갤러리 화‧소에서 2월 28일(금)까지 10시~18시 동안 진행되며(일요일 휴관), 관람료는 무료다.
자세한 내용은 남동문화재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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