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청진기(청년들의진솔한이야기)’는 직장 스트레스ㆍ대인관계ㆍ생활ㆍ정서ㆍ성격 등 마음 고민이 있는 청년과 심리상담전문가 간에 1대1 화상 또는 전화로 진행하는 비대면 프로그램이다.
신청한 청년에게 1주일 이내 상담사가 배정돼 연락할 예정이며, 일요일을 제외한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 중 청년이 원하는 시간에 상담을 진행하면 된다.
상담은 개인 휴대전화를 활용한 화상 또는 일반통화로 이뤄지며, 최대 4회차까지 가능하다.
신청 대상은 시에 주소를 두거나 부천시 소재한 학교, 직장, 사업장에 다니는 만 19세부터 34세 청년이다.
참여를 원하는 청년은 오는 29일부터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되고, 신청 편의를 돕기 위해 구비서류 조건은 생략한다.
조용익 시장은 “현재 청년들은 코로나19 팬데믹의 장기화와 실업률 증가, 가족ㆍ직장 문제 등 기성세대들이 경험해보지 못한 다양한 심리ㆍ정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부천 청년들이 스스로를 되돌아보고 마음 면역력을 높일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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