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 동막해변에 해변보행로·피크닉 공간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4-12-27 16:5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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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밭 휴식공간 조성사업 완료
야영데크·달빛 포토존·조형물등 편의시설 설치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강화군의 대표 관광명소인 동막해변이 소나무밭 휴식공간 조성 사업을 통해 가족 친화적 공간으로 새롭게 탈바꿈했다.


군은 2023년 동막해변 소나무밭 일부 수목이 고사돼 2023년 토양개량 및 맥문동 식재로 소나무밭 생육환경을 개선해 왔으며, 올해 휴식공간 조성까지 총 6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동막해변 환경 개선을 추진해 왔다.

지난 24일 모든 공사를 완료하며, 2년여에 걸친 동막해변 정비를 마무리했다.

올해 휴식공간 조성을 위해 해변의 노후 시설물을 대폭 정비하고, 야영데크 설치, 약 360m의 해변보행로 조성, 세족장ㆍ개수대, 달빛 포토존, 저어새 조형물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새롭게 조성했다.

특히 야영데크 및 해변 보행로는 해변에서 캠핑과 해변 관람을 즐길 수 있는 콘셉트로 기획했다.

이는 동막의 관광 및 상권 활성화를 위해 피크닉 요소를 강화해야 한다는 주민과 전문가의 의견을 반영한 결과로 해변의 새로운 힐링 공간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와 함께 소나무밭 중심부에는 광장이 조성돼 다양한 공연과 행사를 할 수 있다.

저어새, 칠게, 좁쌀무늬고둥 등 8가지 강화 바다의 대표 생물을 돌판에 아로새긴 아트플로어로 기획된 광장에는 버스킹 공연, 플리마켓 등 다양한 문화행사를 유치해 해변을 찾는 방문객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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