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권재 시장이 제289회 오산시의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연설하고 있다. (사진=오산시청 제공) |
[오산=김정수 기자] 경기 오산시는 2025년도 예산을 8883억2000만원으로 확정했다.
이는 전년 대비 1259억1218만원(16.52%) 증액된 규모로, 일반회계 7530억600만원, 특별회계 1353억1400만원이 포함됐다. 이번 예산은 오산시민의 삶과 직결되는 각종 사업에 집중되며, 민선 8기 후반 주요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주요 예산 항목으로는 ▲오산도시공사 운영 지원(175억원) ▲경부선철도 횡단도로 개설공사(272억원) ▲남촌동·신장2동·대원2동 청사 건립 등이 포함됐다.
또한 교육 분야에서는 원어민 화상영어 교육(3억원), AI코딩교육(2억8000만원), 중학생 체험학습비 지원(7억원) 등도 반영됐다.
복지 분야에서는 여성 청소년 용품 보편지원(7억8000만원), 둘째아 출산장려금 증액(5억5000만원), 장애인 활동지원사 처우개선비(1억3700만원) 등을 포함해 시민 복지 향상에 힘쓸 예정이다.
또한 문화 분야에서는 평생장학금 지원(1억9500만원), 고인돌공원 경관조명 설치(2억원) 등도 예산에 반영됐다.
이권재 시장은 “예산 심의과정에서 의원 여러분께서 제시해 주신 제언과 고견을 유념하겠다”며 “우리 시민 한 분 한 분이 행복한 삶을 위해 예산을 꼭 필요하고, 절실한 곳에 활용할 수 있도록, 편성목적과 취지에 맞춰 집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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