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설 명절 물가 안정대책 팔걷어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5-01-16 19:0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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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성수품 가격 동향·가격표시제 여부 집중점검
전통시장·원도심상권 이용 캠페인 전 직원 참여

 

[부천=문찬식 기자] 경기 부천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물가 안정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발 벗고 나선다.


설 명절을 맞아 오는 28일까지 물가 안정 특별대책을 추진하며 건전한 상거래 질서 확립과 소비자 보호를 목표로 한다.

시는 특별대책 기간 동안 물가안정 총괄반, 농ㆍ축ㆍ수산물반, 위생점검반으로 구성된 물가안정대책반을 운영한다. ▲가격표시제 및 원산지 표시 이행 여부 ▲성수품 물가 모니터링 및 동향 파악 ▲성수식품 제조 및 판매업소 위생 및 유통 기준 준수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한다.

특히 설 성수품 16종의 가격 동향과 소매점포 및 골목 슈퍼 등의 가격 표시 여부 등을 주의 깊게 살필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시는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직원이 전통시장 및 원도심 상권 이용 캠페인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매년 명절 현장 물가를 살피고자 실시한 ‘간부 공무원 전통시장 방문 장보기’ 행사를 확대해 전직원이 점심ㆍ저녁, 새해 모임 등을 전통시장 및 원도심 상권에서 이용할 계획이다.

이번 대책으로 시민들이 안정적으로 명절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면서, 전통시장 이용 증가로 지역경제에도 긍정적인 파급효과를 기대하며 소상공인에게 힘이 되는 정책으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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