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환경공단, ‘찾아가는 주민간담회’ 성료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03-09 16:3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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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선원면 이장단 협의회 애로사항 청취 및 농업용수 적기 공급 설명

 강화사업소 직원들과 선원면이장단들이 간담회를 마친 후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인천환경공단)
[문찬식 기자] 인천환경공단 강화사업소가 마련한 ‘찾아가는 주민간담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강화사업소는 9일 강화군 선원면 이장단 협의회를 대상으로 농업용수 지원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고 현안을 설명했다고 밝혔다.

 

강화는 지리적 특성상 강이 없고 주변이 바다로 둘러싸여 농업용수 상당량을 저수지에 모인 빗물에 의존하고 있어 매년 가뭄 피해가 이어지고 있다.  

 

이에 공단은 안정적으로 처리된 하수처리 재 이용수를 농번기에 적기 공급하는 방안과 야간시간 물 공급 방법 등 주민들과 농업용수 활용 방법을 설명했다. 

 

최계운 이사장은 “농업용수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하겠다”며 “깨끗하고 안정적으로 처리된 하수처리 재 이용수가 다양하게 활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화사업소는 환경전문공기업으로 강화군에서 발생되는 일일 약 7천 톤의 하수를 처리하고 있고 이때 처리된 방류수를 활용, 연간 60여만 톤의 농업용수를 공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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