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EZ 홍보관, 2일부터 평일 야간에도 개방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02-27 17: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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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경제자유구역(IFEZ) 홍보관이 오는 3월2일부터 평일 야간에도 문을 연다.


이는 2022년 9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국내 첫 야간관광 특화도시 공모 사업에 인천이 선정됨에 따라 송도국제도시의 수려한 야간 경관을 시민들이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IFEZ 홍보관은 평일(화~금요일) 운영 시간이 오후 9시까지 3시간 연장돼 시민들은 G타워 33층에서 센트럴파크를 포함한 송도국제도시의 야경을 360도로 조망할 수 있다.

현재는 화~금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고 주말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되며 월요일은 휴무다.

이번 야간개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장기 휴관 이후 2022년 5월부터 평일에 한해 문을 연 데 이어 2022년 11월 주말 개방에 이은 확대 운영 조치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앞으로 주말에도 야간 개장을 할 수 있도록 준비 중이다.

인천경제청 관계자는 “IFEZ 홍보관은 송도의 멋진 모습을 주야간으로 볼 수 있고 또 발전한 모습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곳”이라며 “많은 분들이 홍보관을 찾아 올해 지정 및 개청 20주년인 IFEZ의 역사와 발전상을 체험했으면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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