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하늘수 시민평가단·서포터즈 해단식 성료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12-18 10:0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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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단식 개최...우수 활동자 시장표창 및 활동 인증서 전달

 인천하늘수 시민평가단·서포터즈 이미지 (사진=문찬식 기자)
[문찬식 기자] ‘2022년 인천하늘수 시민평가단 및 서포터즈 해단식’이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해단식은 16일 인천상수도사업본부 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시민평가단은 인천수돗물과 상수도 행정에 대한 시민신뢰를 회복하고 시민, 학생 등 수요자를 통한 평가와 홍보로 수돗물 품질관리의 객관성을 확보하고자 구성, 운영됐다.

 

시는 2020년부터 매년 공개모집을 통해 시민 150명을 ‘수돗물 시민평가단 및 서포터즈’로 구성, 수돗물 안전성에 대한 인식개선을 위한 활동을 해왔으며 올해는 인천수돗물의 새 이름 ‘인천하늘 수’를 알리기 위한 활동에 주력했다.

 

인천하늘수 시민평가단은 공원 음수대 모니터링, 상수도사업소 민원 및 워터케어 서비스 모니터링 후 만족도 조사와 개선의견 등을 제시했으며 신규 사업으로 초등학교를 방문, 학생들에게 수돗물 인식개선과 인천하늘수를 홍보했다.

 

또 ‘인천하늘수 스토리텔러’ 수돗물 강사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했다. 서포터즈는 기자단으로 활동하며 ‘인천하늘 수’와 관련된 다양한 소재를 기사로 작성, 콘텐츠로 제작해 상수도공식 누리소통망(SNS채널)을 통해 홍보활동을 했다.

 

해단식에서 시민평가단 활동우수자로 선정된 채규정씨는 “시민평가단 활동을 통해 수돗물이 우리 가정에 험난한 과정을 거쳐 온다는 사실을 알게 돼 수돗물에 대한 고마움을 느낀 후 더욱 아껴쓰게 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이응길 인천상수도사업본부장은 “앞으로도 인천하늘수를 꾸준히 아끼고 홍보하는 일에 앞장서 주길 바란다”면서 “내년에도 ‘인천하늘 수 시민평가단·서포터즈’ 공개 모집을 통해 다양한 시민참여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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