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 급경사지등 안전사고 점검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02-27 17: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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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강화군이 해빙기에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오는 3월31일까지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점검대상은 급경사지를 비롯해 옹벽과 석축, 건설현장, 노후주택, 문화재 등이다.

구는 해당 취약시설을 대상으로 시설물별 소관 부서에서 점검반을 편성해 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내용으로는 ▲급경사지 사면의 활동 ▲옹벽 또는 석축 등의 배부름 현상 ▲공사장 주변 도로 및 건축물 등에 대한 균열 ▲침하 등이다.

필요시에는 보수 및 보강 등 안전대책을 강구해 신속한 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해빙기 각종 시설물에 대한 선제적인 예찰과 점검을 통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고 철저한 점검을 통해 안전한 강화군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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