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처음 시행하는 청년 마음건강 지원사업은 매달 1일부터 15일까지 청년의 심리 정서지원과 심리적 문제 예방을 위해 전문적인 심리상담 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에는 만 19세 이상 34세 이하 청년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아울러 자립 준비 청년(만 18세 이상 아동복지시설 만기 퇴소 또는 연장 보호 종료된 자)의 경우, 본인부담금이 면제된다.
선정된 대상자는 등록된 제공기관에서 3개월간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며, 서비스 종료 후 추가 지원이 필요한 대상자는 최대 12개월까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주민은 신분증과 구비서류를 지참해 주민등록상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심리상담이 필요한 청년에게 적시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신청방식을 수시모집으로 변경했다”며 “보다 많은 청년들이 양질의 상담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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