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자전거 점검 및 수리센터’는 기본적인 자전거 점검과 피팅, 타이어 펑크 수리 이외에도 공기 주입, 기름칠, 브레이크 및 변속선 점검 등을 무료로 제공하는 이동형 서비스다.
김미경 구청장은 “자전거를 안전하게 탈 수 있도록 간단한 기본 정비 방법도 함께 배울 좋은 기회”라며 “앞으로도 자전거 이용 활성화와 안전한 자전거 주행 문화 정착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지역 구민을 대상으로 지역축제 등 구민 참여형 행사와 연계해 매년 운영하고 있다. 지난 4월부터 현재까지 응암동, 진관동, 수색동 등 권역별로 찾아가며 500여명의 구민이 참여하는 성과를 남겼다.
자전거 수리는 내년에도 4월 불광천 벚꽃축제부터 10월 은평누리축제 등 각종 참여형 행사 부스와 동주민센터에 권역별로 찾아간다. 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일별 최대 50명씩 선착순으로 모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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