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환경공단, 노인 일자리 사업 확대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03-01 14: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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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을 통해 80명 선발...‘송도스포츠파크매니져’노인 일자리 마련

 매니져 사업 참여자들이 오리엔테이션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인천환경공단)
[문찬식 기자] 인천환경공단 송도사업소가 노인들의 사회 참여를 확대한다.

 

이를 위해 공단은 3월 1일부터 ‘2023년 송도스포츠파크매니져(이하 매니져)’ 노인 일자리 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따라서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인천시 연수구 노인인력개발센터와 협약을 체결, 국비 지원을 통해 송도스포츠파크 내 캠핑장 조성과 공공기관 적합형 노인 일자리를 만들었다.  

 

일자리 참가자들은 송도스포츠파크에서 고객안내와 캠핑장 시설관리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특히 ‘송도스포츠파크매니져’라는 직책 부여를 통해 소속감을 높여 나가고 있다.

 

또 직무 만족도와 고객서비스도 향상돼 우수한 노인일자리 사업으로 자리매김 중이다. 선발된 80명의 참가자는 고객안전, 고객응대, 업무처리 절차 등에 대한 사전 교육을 했다. 

 

아울러 근무기간 중 생활폐기물과 음식물류폐기물 처리시설 등의 견학을 통한 환경교육 프로그램도 이수할 예정으로 2045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환경운동 실천에도 앞장설 계획이다. 

 

최계운 이사장은 “안정적인 자립기반 조성을 통해 건강과 안정된 여가 생활도 보낼 수 있게 사업을 준비하겠다”며 상생의 일자리가 운영되고 있는 송도주민편익시설에 관심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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