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는 2023년 생활권역 실외 정원 조성사업은 전국 40곳에 모두 200억원이 투입되는 사업으로 인천에서는 연수구가 유일하게 대상지로 선정돼 산림청 국비 5억원을 지원받게 됐다고 3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전체 4540㎡ 규모의 일반광장인 ‘송도 73호’ 광장 일대는 오는 11월까지 일반적인 다중이용시설에서 구민들을 위한 도심 속 녹색생활정원으로 탈바꿈하게 된다.
산림청의 ‘생활밀착형 숲 생활권역 실외정원 조성사업’은 생활권 주변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거주민들의 일상 속 녹지공간 확대를 위해 다양한 형태로 생활정원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산림청은 이를 위해 지난해 8월부터 서면평가와 현장평가 등을 거쳐 생활 속 녹색생활공간 확충, 정원 문화 및 정원정책 활성화 가능 지역 등을 평가 기준으로 전국적으로 대상지를 찾아왔다.
특히 송도 73호 광장은 주택단지와 상가단지를 연결하는 광장과 보행자도로를 활용한 정원을 조성해 주민들에게 쉼터를 제공하고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는 지역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 대상지가 평지인 데다 도로와 인접해 차량 진입이 수월하고 작업 여건도 양호한데다 수목 및 시설 상시 관리 등 사후 관리 조건도 뛰어난 지역으로 판단하고 있다.
이에 따라 산림청은 오는 4월부터 산하기관 국립세종수목원 주관으로 민간사업자를 선정해 주민설명회 등 의견수렴 절차를 거쳐 설계와 녹지대 유지관리 공사를 진행하게 된다.
연수구도 지역내 어반가든 문화 확산을 위해 원예조경교실, 게릴라원예수업 등을 계획하고 실외정원 조성 시 이 일대를 정원 프로그램 명소로 키워 나간다는 입장이다.
연수구 관계자는 “도심지 내 접근성이 높은 곳에 정원을 조성해 코로나19로 지친 주민들에게 활력을 불어넣고 연수구의 대표적인 힐링공간이자 명소로 꾸며 나가며 모두가 공감하는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더욱 힘써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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