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도시공사, 매입임대주택 500호 매입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03-27 14:3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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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택 저소득층 위한 맞춤형 임대유형 공급 확대 최선

 인천도시공사 이미지
[문찬식 기자] iH(인천도시공사)가 저소득층이 현 생활권에서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도록 기존주택 500호 매입에 나선다.

 

기존주택 매입임대는 주거 취약계층과 청년, 신혼부부, 고령자, 1인 가구 등이 시세보다 저렴한 수준의 임대료로 거주할 수 있도록 다세대, 다가구 등을 매입, 임대하는 사업이다.

 

iH가 매입, 공급하는 기존주택 매입임대주택은 보증금을 떼일 걱정 없이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는 주택으로 무주택 주거 취약계층 등에게는 희망이 될 수 있는 임대주택이기도 하다. 

 

매입 대상 주택은 인천시 내 전용면적 85㎡ 이하 다세대, 다가구, 연립주택 등이며 입주자는 주변 임대 시세의 30% 수준의 저렴한 임대조건으로 거주할 수 있어 선호도가 높은 편이다. 

 

매입 대상 주택의 품질을 향상하기 위한 방안도 시행된다. iH가 직접 설계에 참여하고 시공기준을 강화하며 건축 기간 중 5단계 품질점검을 시행해 설계단계부터 품질 향상을 도모할 방침이다.

 

 또 공모형을 우선 매입하는 등 전향 적인 조치를 취하고 역세권, 편의시설 등 입지 여건은 물론 평면, 규모, 커뮤니티 시설 등 주택 품질 제고를 위한 iH만의 주택 매입 가이드도 재정비했다. 

 

주택 매입 신청 접수는 31일부터 11월 30일까지 받을 예정이며 매입 관련 세부 사항은 iH 홈페이지 또는 강화군 등 군·구 홈페이지에 공지된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iH 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이와 함께 오는 4월 3일 오후 2시 인천 홀리데이인호텔에서는 기존주택 매입임대 사업에 관심이 있는 건설사업자 등을 대상으로 주택 매입 추진 방향 등에 대한 설명회도 개최한 예정이다. 

 

조동암 사장은 “기존주택 매입임대사업은 인천시민의 주거 안정을 위한 사업인 만큼 주택 소유주 및 민간 사업자들의 참여를 바란다”며 “주거복지 선도 기업으로서의 역할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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