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2024년 유공시민 표창으로 살기 좋은 도시 만든 주역들 감사의 뜻 전해

임종인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4-12-20 16:3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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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년 과천시 유공시민 표창 및 감사장 수여식에서 신계용 시장(왼쪽 네 번째)과 유공시민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과천시청 제공)

 

[과천=임종인 기자] 경기 과천시가 최근 시청 로비에서 ‘2024년 유공시민 표창 및 감사장 수여식’을 열어 지역사회 발전과 복리 증진에 기여한 시민과 기관·단체를 격려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수여식은 한 해 동안 시의 발전을 위해 헌신한 유공자들의 노고를 기리고, 이를 통해 자긍심을 높이며 지역사회의 화합과 소통을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수여식에서는 ▲나눔과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공헌에 앞장선 시민 7명 ▲주민자치 활성화 유공자 13명 ▲SNS시민기자단 우수활동자 3명 ▲보육 유공자 2명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유공자 4명 ▲우수다독자 3명 등 총 45명의 시민과 단체에 표창과 감사패가 전달됐다.

특히 개인뿐 아니라 지역사회 복지와 나눔에 꾸준히 기여해 온 지역내 기업들도 그 공로를 인정받았다. 지식정보타운 신규 입주 기업인 경동제약, 신성이엔지, JW이종호재단은 물론, 오랜 기간 나눔 활동에 앞장선 (주)베스트로 등이 수상자로 선정돼 눈길을 끌었다.

신계용 시장은 “올 한 해 과천시가 추진했던 여러 사업들이 의미있는 성과를 낼 수 있었던 건,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 덕분”이라며 수상자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했다.

이어 “2025년에도 시민과 함께 ‘더 살기 좋은 도시 과천’을 만들어 가기 위해 힘쓰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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