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서구 석남1동, ‘독거노인 안부 확인 사업’ 추진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5-02-08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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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서구 석남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성윤주, 양재은)는 고독사 예방 특화사업 ’독거노인 안부확인 사업‘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추진한다.

 

독거노인 안부 확인 사업은 돌봄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는 독거노인 30세대에 주 3회 정기적으로 요구르트를 지원하며 어르신의 안부를 확인하는 사업이다.


배달업체는 어르신의 장기 부재 또는 위기 사유 발생 징후가 있을 때, 동 행정복지센터에 연락을 취하고 동은 독거노인의 주거 상황을 확인할 예정이다.


양재은 위원장은 “어르신의 안부 확인을 위해 꼭 필요한 사업이다. 석남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안전하고 행복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성윤주 석남1동장 역시 “정기적인 야구르트 배달을 통해 배달업체와 동 행정복지센터 간 복지공동체를 형성함으로써 촘촘한 사회적 안전망을 구축할 것” 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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