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연수구, 인천 최초 미래형 종합 건강관리 공간 ‘라온제나 스마트 액티브 센터’ 문열어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4-12-20 16:3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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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스마트 장비 도입···맞춤형 운동처방 서비스 제공도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연수구가 최근 보건소 2·3층에 ‘라온제나 스마트 액티브 센터’를 조성하고 개소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라온제나 스마트 액티브 센터’는 인천 최초로 인공지능(AI), 가상현실(VR), 동작인식 카메라 등 최첨단 스마트 기술을 도입한 건강관리 공간이다.

482㎡ 규모의 센터는 정확한 진단과 맞춤형 운동처방 서비스를 제공해 주민들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는 미래형 종합 건강관리 센터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이날 개소식은 이재호 구청장을 비롯해 연수구의회 의원, 지역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수구립관악단의 축하 공연으로 문을 열었다.

이어 경과보고, 기념사, 현판 제막식, 시설 관람 등이 차례로 진행되며 센터의 시작을 축하했다.

센터는 주민들을 위해 ▲최첨단 모션 인식 기술을 활용한 종합 신체검사 ▲관절 움직임 체크 통한 실시간 보행 분석 ▲단계별 그룹 슬링 운동 ▲워킹트랙 프로그램 등 다양한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라온제나 스마트 액티브 센터’는 내년 1월2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을 시작하며 연수구민 누구나 건강증진과에 전화예약 후 무료로 이용이 가능하다.

이재호 구청장은 “연수구민의 건강하고 행복한 일상을 위해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라며 주민들에게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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