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H, 기존주택 전세임대 예비 입주자 모집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02-26 15:16:48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3월 7일부터 10일까 모집,,,인천지역 저소득층 주거안정 도모

 인천도시공사 이미지
[문찬식 기자] iH(인천도시공사)는 인천지역 내 저소득층 주거안정 도모에 나선다.

 

이를 위해 iH는 기존주택 전세임대 예비 입주자를 오는 3월 7일부터 1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기존주택 전세임대 사업은 예비 입주자가 직접 주택을 선택하면 iH가 주택소유자와 전세계약을 체결하고 예비 입주자에게 저렴하게 재임대하는 사업이다. 

 

2012년부터 현재까지 총 6,689호 공급했으며 2023년에도 700호를 신규로 공급할 계획이다. 신청 자격은 인천에 거주하는 무주택 세대원으로 생계·의료급여 수급자 등이다.

 

또 한부모 가족, 장애인 및 도시근로자 월평균소득 50% 이하인 주거취약계층 등이다. 임대기간은 최초 2년이며 재계약 요건을 충족할 경우 최대 20년까지도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임대보증금 지원 한도는 전년대비 1,000만원 증가한 1억 3,000만원으로 본인부담금은 임대 보증금의 5%인 650만원 이내이고 지원금에 따라 연 1~2%에 해당하는 이자가 발생한다.

 

기존주택 전세임대 예비입주자 모집 관련 세부사항은 iH 홈페이지 또는 해당 구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면 되고 추가 문의사항이 있을 경우 iH 콜센터에서 유선 상담도 가능하다. 

 

서강원 주거사업본부장은 “주거취약계층의 주거안정을 위해 지속적으로 임대주택을 공급하고 있다”면서 “전세사기 피해 지원을 위해 긴급주거지원을 실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이번 전세임대 예비입주자 모집 이후에도 인천시 주거취약계층들이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는 주거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전세사기 피해로 많은 피해자가 발생한 상황을 감안해 예비 입주자들을 위한 보증보험 의무가입, 깡통전세 예방 노력, 분쟁관련 법률서비스 강화 등의 노력도 병행 중이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