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부평구 부평4동 주민자치회 안전한마을 환경분과는 지난 10월 12일부터 11월 23일까지 지역 내 환경정화 캠페인을 진행했다.
부평4동은 빌라, 시장 등이 밀집해 쓰레기 무단투기가 많고 청소 관련 민원이 자주 발생하는 지역이다. 부평4동 주민자치회에서는 올바른 쓰레기 배출방법을 현수막으로 제작해 주민들에게 홍보하고 지역을 돌며 쓰레기 수거 캠페인을 총 8회 실시했다.
부평4동 주민은 “요즘 환경정화 캠페인을 보았는데 주변이 전보다 깨끗해졌다”며 “다음에 이런 캠페인이 있다면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김용석 부평4동 주민자치회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환경정화 캠페인을 실행해 주민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해 깨끗한 부평4동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부평4동 주민자치회는 오는 2022년에 매월 1회 캠페인에 참여할 주민을 모집해 플로깅(조깅하며 쓰레기 줍는 활동)등의 형식으로 환경정화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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