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견병은 감염된 동물에게 물리거나 할퀴었을 때 사람에게도 전파될 수 있는 인수공통전염병으로, 반려동물과 시민의 안전을 위해 예방접종을 통한 사전 예방이 중요하다.
접종 대상은 시에 동물등록을 마친 생후 2개월 이상의 개와 고양이다. 보호자는 오는 23일까지 접종비 1만원을 지참해 가까운 지정 동물병원을 방문하면 수의사의 상담을 거쳐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
시는 원활한 접종을 위해 광견병 백신 2050마리분을 지원한다. 접종은 백신이 소진될 때까지 진행되며 동물병원별 잔여량에 따라 조기에 종료될 수 있다. 이에 따라 보호자는 방문 전 해당 동물병원에 전화해 백신 잔여량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
지정 동물병원 33곳의 명단과 접종 관련 자세한 사항은 하남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에방접종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하남시 식품위생농업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광견병은 반려동물 뿐만 아니라 사람에게도 감염될 수 있는 만큼 예방접종을 통한 사전 예방이 중요하다"며 "소중한 반려동물과 시민의 안전을 위해 접종 대상 동물의 보호자께서는 예방접종에 적극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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