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운기 및 트랙터 285대 부착 지원
오는 3월 10일까지 읍‧면사무소 신청 가능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농촌에서 발생율이 높은 농업기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농기계 등화장치 부착을 무상으로 지원한다고 밝혔다.
경운기와 트랙터는 일반차량보다 속도가 느려 야간이나 악천후 시 교통사고의 위험이 높다. 그러나 농기계에 불빛을 내는 조명과 같은 등화장치를 부착하면 식별이 용이하여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
군은 올해 경운기와 트랙터 285대에 대하여 등화장치 부착을 무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통해 3월 10일까지 접수할 수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야간에 농기계 운행을 하시는 농업인들이 농기계 등화장치 부착을 통해 안전하게 귀가하시길 바란다”며, “농기계가 위험요소가 많은 만큼 안전 수칙에 대한 지속적인 홍보와 교육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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