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공중위생서비스 평가 결과 공개··· 179개 업소 점검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8-07 13:5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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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김포시청 제공)

 

[김포=문찬식 기자] 경기 김포시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지역내 숙박업, 목욕장업, 세탁업 등 179개 업소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6년 공중위생서비스 평가' 결과를 공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공중위생관리법'에 따라 현장 조사를 통해 진행됐으며, 업소별 법령 준수 여부와 위생·청결 상태, 시설 관리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평가 등급은 녹색(최우수), 황색(우수), 백색(일반) 등 3단계로 구분했으며, 시는 각 업소에 위생관리등급표를 전달했다.

시민들은 김포시청 홈페이지에서 위생서비스평가결과를 통해 업소별 평가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시는 녹색등급 업소 가운데 위생 관리와 서비스 수준이 우수한 업소를 대상으로 인센티브를 제공해 자율적인 서비스 개선을 유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평가를 통해 공중위생업소의 위생 수준을 높이고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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