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교통정보센터 전자파 측정 결과 ‘1등급’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02-20 16: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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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자 건강 및 근무환경 개선 위해 전자파 측정 실시

 부천시교통정보센터 전경
[문찬식 기자] 부천시교통정보센터 상황실이 전자파 등급 기준 1등급(적합)을 받았다. 

 

부천도시공사는 부천시교통정보센터 상황실에 대해 생활환경 전자파를 측정한 결과 전자파 등급 기준 1등급(적합)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생활환경 전자파 측정은 사람이 평소 머물고 있는 생활 및 업무환경 공간에 전자장비, 통신, 방송장비 전파 등의 영향에 따른 인체 유해 여부를 판별하기 위해 실시하고 있다. 

 

교통정보센터 상황실에는 부천시 교통 및 버스정보 안내, 무인주차관제 운영 등을 위한 대형 모니터와 컴퓨터 등 업무용 전자기기들이 있어 고객들과 직원들의 건강을 위해 전자파 측정을 해오고 있다. 

 

휴대용 스펙트럼 분석기와 소형 전자파 강도 모니터링 장비를 통해 측정한 결과 측정값이 일반인에 대한 전자파 강도 기준의 50% 이하인 전자파 등급 기준 1등급(1등급, 2등급, 주의등급, 경고등급 4단계 구성)을 받았다. 

 

원명희 사장은 “생활환경 전자파 측정을 전 사업장으로 확대하고 주기적으로 실시, 전 직원이 전자파로부터 안전하고 청정한 공간에서 근무하고 시설을 찾는 고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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