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 마니산 산불 진화 직원들에 감사인사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03-28 16: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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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유천호 인천 강화군수가 28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열린 확대 간부회의에서 최근 발생한 마니산 산불 진화 작업과 관련해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유 군수는 "지난 일요일 발생한 마니산 산불과 관련해 휴일도 반납하고 비상근무명령에 즉각 응소해 산불 진화를 위해 적극 노려해준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하다"고 이같이 말했다.

앞서 군은 지난 26일 마니산(화도면 동막리 산 92 일원)에 산불이 발생해 산림 22ha가 소실되는 큰 피해를 입었다.

주불진화 이후 군 공무원들은 유 군수의 지휘하에 잔불을 정리하는 등 휴식도 반납한 채 현장에서 구슬 땀을 흘렸다.

유 군수는 이어진 회의에서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현업사업장 순회점검 ▲식목일 행사 추진 ▲찾아가는 경로당 치매조기 검진 ▲영농철 농기계은행 임대현황 등 군정 현안을 살피며 회의를 주재했다.

그는 간부들에게 주믹편익사업을 신속히 추진해줄 것과 양자 살균수를 활용한 농업, 축사 악취제거 등에 이용방법을 검토해줄 것을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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